고 노수안(37회) 사모님과 그 따님께서 우리 역사관을 방문하셨습니다. 평소 선배님께서 부산상업고등학교를 그렇게 자랑하시고 사랑하셨다고 합니다. 사모님께서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시며 따님은 학부형으로서 어머님을 모시고 동행하셧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