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대한민국 제16대 노무현(53회) 대통령 특별전시관에서 서은숙 구청장님은 대통령 전신상에 옆에 나란히 서시어 기념촬영을 하셨다.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동업자로로서 변호사 사무소 개업 안내장을 보시고 계신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무를 보시는 모습과 청와대에서 함께 생활하신 사진, 2007년 4월 8일(일) 현직 때 모교 동창회 체육대회에 참석하시어 축사를 해 주시는 모습을 보시고 서은숙 구청장님은 감격해 하셨다.

서은숙 구청장님 노무현 동상에 짙은 향기의 꽃바구니를 헌정하시고 인사드린 후 나란히 앉으신 기념사진을 남기시다.

제3관 '추억의 교실' 재현관에 들르시어 구청장님이 학창시절 '저도 이런 책상에 앉아서 공부했는데....'하시며 추억을 되새기시다. '추억의 교실'을 재현한 것은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이며, 대 선배님들이 잠시나마 학창시절을 떠 올리시겠다고 칭찬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