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동 교정 3년간 드나들었던 교문 현판과 주소 현판 앞에서 60여년 전을 회상하며 기념촬영 왼쪽 졸업60주년기념행사 대회장 이성만 내외분과 오른쪽 박장춘 내외분--- 만수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