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일(토) 56회 동기들인 김용하, 이헌기, 최재환, 최진순 네분이 개관 때도 방문했으나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는지 다시 우리 역사관을 방문하였습니다. 2016년 2월 증축 재개관 때 보다 자료 보충도 많이 되어 더욱 내실있는 역사관으로 변화는 모습에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사진은 제3전시관 추억의 교실에서 50여년 전의 추억을 되새기며 책상에 앉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