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혁 의사 기념관을 관람하고 ‘체험학습지’에 해당되는 내용들을 열심히 적고 있다.
장래 ‘축구 국가대표선수’를 꿈꾸며 그 결의를 다지고 있는 어린이......
제2전시관 ‘긍지의 장’을 둘러보기 위해 입장 중. 창단 100년이 다 된 야구부, 축구부의 활동과 창립 108주년이 지난 동창회 활동관을 입장하고 있다. 제2전시관에는 이외에도 대한민국 제16대 노무현(53회)대통령기념관, ‘그네’ 작곡가이면서 금난새의 아버지 금수현(24회)기념관 등이 있다.
‘체험학습지’의 문제에 해당되는 내용들을 열심히 적고 있다.
아! 새로운 사실을 알고 나니 기분이 상쾌하다.